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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 아래. 상어가 진화하다.

by eveo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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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센 강 아래> 포스터, 제작 넷플릭스. 출처 네이버영화

1. 시놉시스

국제 대회를 앞둔 파리의 센강에 거대한 상어가 나타난다. 유혈 사태를 막고자 소환되는 한 과학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신을 사로잡고 있는 과거의 비극부터 마주해야 한다.

2.줄거리

해양연구학자 겸 환경운동가인 소피아는 쓰레기섬에서 영상을 촬영하다가 예전에 비콘을 달아두었던 청상아리 릴리트가 근처에 있다는 걸 알게 되고 팀원들을 내려보낸다. 하지만 석달전에는 2.5m정도였던 릴리트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거대하게 변이하여 무려 7m의 거대한 상어로 변해있었다. 

 

하지만 상어의 습성을 알고 있는 소피아는 큰 위험이 되지 않을거라 판단해 샘플 채취를 명하지만, 그것이 시발점이 되어 자신의 남편을 포함, 물속에 들어갔던 모든 팀원들이 상어에게 살해 당하고 자신도 부상을 입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3년 뒤, 프랑스 파리, 강 경찰로 근무하던 아딜은 센강 바닥에서 자석 낚시로 건져올려진 포탄을 신고받고 출동한다. 인터뷰에서 그는 센강에는 이런 포탄들이 많이 있다고 말한다. 한편, 여전히 환경운동가 겸 해양박물관 직원으로 일하지만 트라우마를 앓는 소피아에게 미카라는 인물이 찾아온다.

 

그녀는 자신이 SOS(Save Our Sea)라는 환경단체 소속이며, 소피아를 존경하고 있다면서, 자신들이 해킹을 통해 비콘을 추적한 결과 3년전 소피아의 팀원들을 죽인 상어가 현재 프랑스 파리의 센 강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이대로는 상어가 죽는다면서 바다로 돌려보내야 하며 자신들이 소통을 통해 릴리트를 바다로 되돌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3. 총평

생물에 무지함을 가졌던 해양과학자와 환경운동가, 정치인들의 환장 콜라보를 보여줍니다. 정말 답이 없습니다. 결말 역시 상어로 가득한 파리로 변합니다. 과연 환경 파괴의 주범이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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