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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슬픔의 삼각형> 포스터, 제작 카날, 출처 네이버영화
1. 시놉시스
호화 크루즈에 협찬 으로 승선한 인플루언서 모델 커플. 각양각색의 부자들과 휴가를 즐기던 사이, 뜻밖의 사건으로 배가 전복되고 8명만이 간신히 무인도에 도착한다. 할 줄 아는 거라곤 구조 대기뿐인 사람들… 이때 존재감을 드러내는 건, “여기선 내가 캡틴입니다. 자, 내가 누구라고요?”
2. 줄거리
모델 커플 칼과 야아는 호화 크루즈에 공짜로 초청을 받습니다. 야야는 인플루언서입니다. 크루즈에 탄 탑승객들은 사업 등으로 돈을 많이 벌고 노후를 편하게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선장의 디너파티가 열리고 크루즈는 심하게 흔들립니다. 그러다가 해적이 던진 수류탄으로 인해 크루즈는 좌초가 되어 무인도에 떨어지게 됩니다.
3. 총평
호불호가 있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사회를 풍자한 블랙 코미디라 한번쯤 의미를 생각해보며 봐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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