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펄프픽션> 포스터,제작 어 밴드 아파트,저지 필름, 출처 네이버 영화
1. 시놉시스
어느 식당에서 두 남녀가 손님을 강탈하는 장면으로부터 영화가 시작된다.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 빈센트는 갱단두목 마르셀러스의 금가방을 찾기 위하여 쥴스와 함께 다른 갱이 사는 집으로 찾아 간다. 마르셀러스를 속인 자들을 살해하는 그들. 쥴스는 사람을 죽일 때 성경 구절을 암송하는 괴상한 짓을 한다.두목인 마르셀러스의 부인 미아를 하룻밤 동안 돌보게 된 빈센트. 제멋대로인데다가 마약중독자인 그녀때문에 진땀빼는 모험을 하게 된다. 마약을 과용한 미아는 사경을 헤메는데...
버치는 마르셀러스 밑에서 사기 권투를 업으로 삼고 있는 떨거지 복서. 어느날 조직을 배신하고 애인 파비엔느와 함께 돈을 챙겨 달아나지만 집에 아버지의 유산인 시계를 두고 온 사실을 알고 다시 돌아간다. 그 시계는 월남전에서 포로로 붙잡힌 그의 아버지가 베트공들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수 년 동안 자기 항문 속에 숨겨놓았던 것이었다.
프로 갱을 털겠다고 덤벼든 풋나기 강도 펌프킨과 허니버니 커플은 그만 유혈 낭자한 살인극에 휘말리게 되는데...
2.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에 대한 날카롭고 뛰어난 안목 덕분에 할리우드 영화인들에게도 조금씩 이름이 알려졌고 공동으로 쓴 《트루 로맨스》의 각본을 팔아 처음으로 헐리우드 영화계에 발을 딛습니다. 《트루 로맨스》 외에도 《황혼에서 새벽까지》, 《포 룸》, 《내추럴 본 킬러》의 각본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3. 줄거리
빈센트와 줄스가 수다를 떨며 어디론가 갑니다. 그들의 오랜 동료 '안트완'이 보스 마르셀러스의 부인 미아와 저녁을 먹고 발 마사지를 해줬다는 이유 하나로 4층에서 던져졌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빈센트와 줄스가 브렛(프랭크 웨일리) 일당에게서 보스 마르셀러스의 가방을 다시 빼앗고 햄버거도 뺏어 먹으며 브렛을 포함한 두 명을 죽입니다.
마르셀러스가 복서인 부치에게 돈을 주며 경기에서 일부러 지라고 말합니다. 빈센트와 줄스가 가방을 가지고 들어옵니다. 빈센트와 부치가 잠깐 시비가 붙습니다. 빈센트가 마약상 친구 랜스에게서 헤로인을 구입합니다.
4. 총평
하나하나의 다른 장면들이 연달아 나옵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면 조각들이 큰 배경을 이루고 조각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타란티노의 영화 방식은 다른 감독들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습니다. 짜맞추는 재미가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