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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여정. 빌보의 여정

by eveo 2024.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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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빗> 포스터, 제작 , 출처 네이버영화

1. 시놉시스

호빗족 ‘빌보 배긴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오래 전 난쟁이족의 영토였지만 무시무시한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겨 지금은 황무지로 변한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함께 떠나자는 것. 어쩔 수 없이 전설의 용사 ‘소린’이 이끄는 13명의 난쟁이족과 함께 고블린과 오르크, 흉악한 괴수 와르그, 마법사들과 마주쳐야 하는 위험 가득한 여정에 오른다.

 

외로운 산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고블린 동굴에서 일행과 떨어져 헤매던 빌보는 그의 일생을 뒤바꿔놓는 존재인 ‘골룸’과 마주치게 되고, 골룸과의 수수께끼 대결 중에 대단한 힘을 지닌 골룸의 보물 ‘절대반지’를 얻게 된다. 험난한 여행의 길에서 빌보는 그 동안 자신도 몰랐던 용기와 능력을 발견하지만, 바로 그 절대반지로 인해 아직 짐작도 못할 중간계의 거대한 운명에 휘말리게 되는데… 

2. 줄거리

반지의 제왕 시점으로부터 60년 전, 젊은 빌보의 집 앞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빌보 앞에 뾰족모자를 쓴 키 큰 노인이 나타난다. 빌보는 무심코 그에게 굿 모닝을 외치지만, 그 노인은 뜬금 그게 무슨 말이냐며 장광설을 늘어놓고, 그제서야 그 노인이 특이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은 빌보는 그에게서 벗어나려다가, 그가 자신을 간달프라고 밝히자 놀라워한다. 그러다 간달프가 갑자기 그를 이번 모험에 끼워주겠다고 하자, 빌보는 황급히 거부하며 집 안으로 들어가버린다. 하지만 간달프는 아랑곳않고 그의 집 문에 이상한 룬 문자를 새겨놓는다.

이후 저녁이 되어, 혼자 식사를 즐기던 빌보의 집에 누군가 찾아온다. 문을 연 빌보 앞에는 웬 낯선 난쟁이 하나가 자신을 드왈린이라고 밝히며 허락도 받지 않고 들어와 식사를 즐기기 시작한다. 당황해하면서도 내쫓지도 못하고 있던 차에 누군가 또 초인종을 누르고, 이번에는 발린이라는 난쟁이가 들어와 드왈린과 인사를 나누고 식사를 즐긴다. 그리고 계속해서 난쟁이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며, 총 11명의 난쟁이들이 예고도 없이 찾아오고, 이윽고 간달프까지 나타나 예정도, 허락도 없던 만찬을 빌보의 집 안에서 멋대로 꺼내 즐기기 시작한다. 빌보는 몹시 화가 났지만,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간달프에게 겨우 따지지만 그마저도 "알고 보면 참 재밌는 친구들이야"라고 대충 얼버무려 버린다.

난쟁이들의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 또 다른 난쟁이 한 명이 찾아오는데, 난쟁이들의 우두머리이자 이번 모험의 주인공은 소린 2세였다. 소린은 들어오자마자 빌보를 보고 "바로 그 호빗이군요"라며 마뜩찮아 하는 태도를 보이고, 식사를 마친 난쟁이들이 모여 앉아 이번 모험에 대한 내용과 목적 등을 이야기한다.

3. 총평

난쟁이들의 개성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지루한 면도 있지만,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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