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1 밀양. 그 어처구니 없는 용서에 대하여. 영화 포스터. 제작 파인하우스 필름 . 출처 네이버영1. 시놉시스33살. 남편을 잃은 그녀는, 어린 아들 준과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미 그녀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피아니스트의 희망도, 남편에 대한 꿈도… 이 작은 도시에서 그만큼 작은 피아노 학원을 연 후, 그녀는 새 시작을 기약합니다. 그러나 관객은 이내 곧 연약한 애벌레처럼 웅크린 그녀의 등에서 새어 나오는 울음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가 던지는 질문에 부딪히게 됩니다. “당신이라면 이래도 살겠어요…?”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그녀의 모습에서, 우리는 새로운 전도연을 목격하게 될 것입다. 이 영화는 전도연 연기 인생의 새 출발점입니다.2. 인물이신세: 남편과 사별 후, 어린 아들과 함께 밀양에 오게 된 평범한 주.. 2024. 4. 22. 이전 1 다음